향수에젖어

고향친구들

박 경자 2008. 3. 14. 22:06

 

 

 

 

 

 쌩얼입니다~~바쁘게일하다가 달려간모습이예요~~늦게왔다구   벌칙으로막 주네요~친구들이..

 

 용문산산행중에~~멘꼭대기 흰모자가 쓴여인네가  네요~ㅎㅎㅎ

 

 

 

 노래방에서

 즐거워하는 친구들

 복분자를  친구들과 완삿하는  여인네~~안경 안쓴여인네가  바로~~~~~~~~~~~~~~~나

 우린~~넘행복했습니다

 

 

 

 

 

청계천에서 친구와 함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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