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젖어

우리손녀딸..

박 경자 2010. 6. 27. 22:55

 

  난실에서 손녀딸이 담은 사진입니다

 

할머니옆에서제잘제잘대며 재롱떠는우리애기예요.

누가꽃을 이렇게했느냐고  꽃가지고 조잘대는게 넘 이뻐서 한장담았습니다..

우리할머니가젤좋아하는 건 난 이라고  말하는손녀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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