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란의 분류와 재배
1) 한란의 형태와 특징
한란은 화형, 화색, 잎의 모습에 변화가 많다. 그리고 그윽한 향기와 꽃의 관상기간이 길다는 점에서 그 매력을 더한다. 춘란은 화형이 동그랗고 작으며 통통한 편인데 한란은 가늘고 길며 섬세한 형상을 보여 주고 있어 모습이 고고하고 깊은 아취를 맞볼 수 있다. 신아와 꽃의 색상도 유백색, 오렌지색, 핑크색, 선홍색, 자적색, 청색 등 다양하다. 꽃망울이 8월쯤 시작되어 10월 하순부터는 개화하여 맑은 향을 토해낸다. 한란은 서늘하게 온도를 관리하여 충분한 기간동안 꽃을 감상해도 큰 무리 가 없다.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남해안을 비롯하여 중국, 대만, 일본에서 자생하는데, 해양성기후의 영향으로 공중습도가 높고 다소 온화한 기후조건 을 갖춘 지역이 자생지가 된다. 주로 떡갈나무나 전나무 등이 자생하는 수림대 지역으로 통풍이 좋고 연중 절반 이상은 일조가 좋아야 한다.
(1) 화예품
한란은 10월 하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이듬해 2월까지 한 화경에 3-9송이의 꽃을 피운다. 다양한 화색과 풍부한 방향으로 인가 높다. 한란의 꽃의 아름다움은 꽃잎이 가녀린 세판이고, 화경이 세경이며, 넓 은 화간에서 느껴지는 응축의 미와 풍운의 미에서, 그리고 공간과 틈의 넓비에서 느껴지는 여백의 미를 중요 미적 요소로 볼 수 있다.
(가) 화형에 의한 분류
* 일문자피기 : 부판의 좌우가 수평으로 뻗은 것을 말하며, 명화의 기준이 된다.
* 평견피기 : 일문자피기보다 부판의 좌우가 약간 처져 완전하게 수평형이 아닌 상태를 말한다.
* 삼각피기 : 주판과 부판의 끝부분을 연결할 때 정삼각형의 모양이 나오는 형태이다.
* 낙견피기 : 정면에서 보아 주판과 부판이 만드는 각도보다도 2장의 부판이 만드는 각도가 좁은 피기의 형태이다. 어깨가 처진 듯한 모습에서 따온 이름이다.
* 대락견피기 : 낙견피기보다 더욱 부판이 늘어진 상태이다.
* 안아피기 : 부판이 옆으로 곧게 뻗은 것이 아니라 앞에 있는 물건을 안을 뜻한 자세로 꽃잎이 오므린 상태를 가리킨다.
* 엉버팀피기 : 낙견의 부판이 곧게 뻗지 않고 밑으로 휘어지다 끝부분은 다시 밖을 향해 있는 상태로 마치 다리를 벌리고 버티는 자세를 연상시킨다.
* 복록수피기 : 부판이 극단적으로 아래쪽으로 만곡해서 늘어져 핀 상태이다.
* 비견피기 : 부판의 양쪽이 수평보다도 위로 올라간 형태를 말한다.
. 한란의 분류와 재배
1) 한란의 형태와 특징
한란은 화형, 화색, 잎의 모습에 변화가 많다. 그리고 그윽한 향기와 꽃의 관상기간이 길다는 점에서 그 매력을 더한다. 춘란은 화형이 동그랗고 작으며 통통한 편인데 한란은 가늘고 길며 섬세한 형상을 보여 주고 있어 모습이 고고하고 깊은 아취를 맞볼 수 있다. 신아와 꽃의 색상도 유백색, 오렌지색, 핑크색, 선홍색, 자적색, 청색 등 다양하다. 꽃망울이 8월쯤 시작되어 10월 하순부터는 개화하여 맑은 향을 토해낸다. 한란은 서늘하게 온도를 관리하여 충분한 기간동안 꽃을 감상해도 큰 무리 가 없다.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남해안을 비롯하여 중국, 대만, 일본에서 자생하는데, 해양성기후의 영향으로 공중습도가 높고 다소 온화한 기후조건 을 갖춘 지역이 자생지가 된다. 주로 떡갈나무나 전나무 등이 자생하는 수림대 지역으로 통풍이 좋고 연중 절반 이상은 일조가 좋아야 한다.
(1) 화예품
한란은 10월 하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이듬해 2월까지 한 화경에 3-9송이의 꽃을 피운다. 다양한 화색과 풍부한 방향으로 인가 높다. 한란의 꽃의 아름다움은 꽃잎이 가녀린 세판이고, 화경이 세경이며, 넓 은 화간에서 느껴지는 응축의 미와 풍운의 미에서, 그리고 공간과 틈의 넓비에서 느껴지는 여백의 미를 중요 미적 요소로 볼 수 있다.
(가) 화형에 의한 분류
* 일문자피기 : 부판의 좌우가 수평으로 뻗은 것을 말하며, 명화의 기준이 된다.
* 평견피기 : 일문자피기보다 부판의 좌우가 약간 처져 완전하게 수평형이 아닌 상태를 말한다.
* 삼각피기 : 주판과 부판의 끝부분을 연결할 때 정삼각형의 모양이 나오는 형태이다.
* 낙견피기 : 정면에서 보아 주판과 부판이 만드는 각도보다도 2장의 부판이 만드는 각도가 좁은 피기의 형태이다. 어깨가 처진 듯한 모습에서 따온 이름이다.
* 대락견피기 : 낙견피기보다 더욱 부판이 늘어진 상태이다.
* 안아피기 : 부판이 옆으로 곧게 뻗은 것이 아니라 앞에 있는 물건을 안을 뜻한 자세로 꽃잎이 오므린 상태를 가리킨다.
* 엉버팀피기 : 낙견의 부판이 곧게 뻗지 않고 밑으로 휘어지다 끝부분은 다시 밖을 향해 있는 상태로 마치 다리를 벌리고 버티는 자세를 연상시킨다.
* 복록수피기 : 부판이 극단적으로 아래쪽으로 만곡해서 늘어져 핀 상태이다.
* 비견피기 : 부판의 양쪽이 수평보다도 위로 올라간 형태를 말한다.
절학피기 : 주판의 끝부분이 앞으로 접혀져 핀 상태이다. 부판이 접혀진 경우도 있다.
* 통피기 : 주, 부판이 충분하게 열리지 않고 안아피기보다도 더욱 오무려진 상태로 피는 것을 말한다.
* 만세피기 : 봉심이 위를 향하여 만세를 부르듯이 열려 핀 상태이다.
* 연미피기 : 봉심이 예주를 감싸며 앞으로 숙여진 상태에서 끝부분이 교차하여 마치 제비꼬리처럼 핀 상태를 말한다.
* 견반피기 : 꽃이 봉우리일 때와 같이 꽃대를 마는 것처럼 향하여 그대로 핀 경우이다.
* 풍령피기 : 개개의 꽃은 정상이지만 풍령이 연상되는 것처럼 모든 꽃이 아래를 향하여 피는 것을 말한다.
* 군봉피기 : 화간이 극단적으로 좁고 많은 꽃을 피워 뒤돌아 보는 형태로 피는 것으로서 마치 벌이 군집한 것으로 보인다.
* 자보피기 : 단판으로 꽃잎의 폭이 넓어 마치 혜란류의 꽃을 연상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꽃대도 그다지 뻗지 않고 조그맣게 핀다.
* 기형피기 : 부판 하부가 변형되어 호접이 되거나 내, 외판의 전부 또는 일부분이 퇴화하는 등 보통의 꽃 형태와 변화한 부위를 갖는 것을 말한다.
* 삼예피기 : 봉심이 완전하게 설화된 것이다.
(나) 화색에 의한 분류
* 홍화 : 색의 범위가 넓어 도화에 가까운 것부터 암홍갈색까지 다양한 적화계열의 난이다. 내·외판이 홍색을 띠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 도화 : 내·외판이 도홍색을 띠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일본한란 일광이 우수품종이다.
* 백화 : 내·외판이 백색 또는 백색에 가까운 백황색이나 백청색을 띠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일본한란 풍설이 백화소심으로 대표적 우수품종이다.
황화 : 내·외판이 황색을 띠고 있는 상태로 꽃잎에 홍근이 들어 있는 것까지 포함한다.
* 경사화 : 내·외판에 바탕색과는 다른 경사(잎맥)가 드는 것을 말한다. 바탕색에 따라 홍경사, 청경사, 도경사 등이라고 부른다.
* 청청화 : 자방, 꽃대 모두 담록백색으로 탁하지 않고, 내·외판에 홍자색의 색근이나 탁한 것이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 청화 : 내·외판의 색이 한란의 원색인 녹색으로 내·외판 자방 꽃대의 전부 또는 일부분에 자홍색 등의 색이 섞여진 상태를 말한다. 한란에서 가장 흔한 품종이다.
* 소심 : 내·외판, 자방, 꽃대 모두 녹백색 또는 녹색으로, 설판이 백색, 담황색, 담록색 등으로 이색이 섞이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혀에 따라 백태소, 녹태소, 황태소 등이 있다.
* 준소심 : 준소심에는 도시소와 자모소가 있는데, 도시소는 소심에서 혀의 밑부분에 약간 도색을 띠고 있는 것을 말하고, 자모소는 소심에서 혀의 전면에 걸쳐 바늘 끝으로 꼭꼭 찔러 문신을 박은 듯한 것과 엷은 도색점들이 흩어져 있는 상태이다.
(다) 혀(舌)에 의한 분류
* 권설 : 혀의 끝이 뒤로 반전하고 끝부분이 가볍게 말린 상태이다.
* 주저설 : 혀가 반전하지 않고 끝부분이 앞으로 올라간 상태이다.
* 장설 : 혀가 말리지 않고 길 게 늘어진 형태이다.
* 순판무염 : 혀에 색이 들거나 색점이 없이 깨끝한 상태이다.
* 설무점 : 혀에 색점이 없는 것으로, 꽃대나 꽃잎에는 화근이나 다른 색 등이 들어 있어 소심이 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 전면무점 : 혀의 앞에서 볼 수 있는 부분에 색점이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2) 엽예품
한란의 잎은 보통 후육으로 광택이 있고, 전체적으로 길면서도 단정하고 유려한 곡선을 그리고 있다.
(가) 잎의 형태에 의한 분류
* 대엽 : 보세란처럼 넓고 큰잎을 말한다.
* 광엽 : 폭이 2cm 이상의 잎을 말한다.
* 중엽 : 폭이 1∼2cm 정도인 잎을 말한다.
* 협엽 : 폭이 1cm 이하인 잎을 말한다.
* 소엽 : 잎이 대단히 짧은 것으로 자보는 소엽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 직립엽 : 잎이 구부려지지 않고 똑바로 뻗은 상태이다.
입엽 : 잎이 비스듬히 위로 행해서 뻗고 잎끝이 늘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 중입엽 : 비스듬히 위로 뻗은 상태에서 잎끝이 약간 늘어진 상태이다.
* 수엽 : 잎끝이 원호를 그리며 늘어진 상태이다.
* 대수엽 : 잎이 크고 원만하게 늘어져 있는 상태이다.
* 권엽 : 잎이 뻗기 시작하면서 둥그렇게 자라 말리는 상태이다.
* 노수엽 : 잎의 끝부분이 아래로 늘어지지 않고 위를 향해 살짝 올라가 있어 이슬을 받을 수 있을 정도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자보엽 : 잎이 약간 후육으로 잎길이가 15cm 정도인 상태를 말한다.
(나) 잎의 색상에 의한 분 류
잎의 무늬는 춘란에서와 거의 마찬가지로 무늬 형태가 나타나게 되는데, 복륜, 호반, 호피반, 사피반 등 난의 잎이 갖는 모든 무늬를 갖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종류로 단일 품종만으로도 훌륭히 독립된 분야를 형성하고 있다. 엽예품은 환경변화에 따르는 무늬의 변화가 심하므로 5년 이상 길러서 동일한 무늬가 나올 때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선명한 무늬일수록 고품으로 치며, 두가지 이상의 무늬가 함께 나오면 더 높은 명품이 된다. 이러한 엽예품으로 한국한란에는 중투호 금성희 등이 있고, 일본한란에는 중투호로 녹보가 있고 중반호로 천수가 있으며, 감복륜으로 은하 등의 우수한 명품의 엽예품이 있다.
2) 한란의 재배
구 분 |
한 국 · 일 본 · 중 국 · 대 만 한 란 |
화분 |
난의 춘란보다 크고 뿌리도 굵고 길므로 춘란분보다는 긴 형태의 검은 낙소분, 애벌구이 토분 등 통기성이 좋아 잘 건조되는 분이 적합하며, 분의 크기는 난의 포기와 뿌리의 수량 등에 의거 적절한 크기로 준비해야 한다. |
식재 |
대중소의 복합배양토, 마사토, 숯 등 |
분갈이와 분주 |
춘란과 마찬가지로 난분에 심어진 난은 보통 3년 이상이 경과하게 되면 배양토가 오염되고 산성화를 초래하므로 이를 지나치면 뿌리가 부패하고 잎에 황화현상이 나타나 난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난은 대체로 pH 5∼6의 약산성이 최적이나 그 이상이나 이하에서는 고사하게 된다. 따라서 분갈 이후 3년 또는 전후로 하여 분갈이를 해주며, 이 때 촉수가 충분히 많은 난은 분주시킨다. 그리고 1년에 1∼2회 1cm 정도로 화장토를 교환하거나 필요시 뿌리에 큰 충격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더 깊이 배양토를 교환해주는 등 간이분갈이를 해주면 토양의 산성화와 오염을 막는 역할을 하게 된다. 분갈이 시기의 최적기는 춘분을 전후한 시기, 그 다음으로 추분을 전후한 시기이다. 무더운 여름에는 난이 지쳐있고 뿌리의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좋지 않고, 겨울철은 휴면기이므로 좋지 않다.봄에 분갈이시는 신아의 뿌리가 상하지 않토록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
장소 |
오전 일조를 충분히 받을 수 있고 통풍과 환기가 원활한 곳 |
온도 |
한란에 가장 적합한 생육온도는 23∼25도 정도이고, 겨울철 휴면기는 7∼10도 정도면무리가 없으나 묘목의 경우는 10∼20도 정도로 관리하고, 한 여름의 기온은 30도 이하가 되도록 관리한다. |
일조 |
계절에 따라서 차광을 달리 실시하게 되는데, 여름에는 60∼70%를 차광하고, 봄과 가을에는 40∼50%를 차광하며, 겨울에는 20∼30%를 차광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생육기에는 오전 일조를 충분히 받게 한다. |
습도 |
습도는 통상적 습도에 가까운 70∼80% 정도를 유지시켜 관리하되, 여름에는 고온다습, 겨울에는 저온다습에 유의해야 하고, 이 때 통풍과 환기를 원활하게 관리한다. |
관수 |
분토가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되 물기가 화분에서 흐를 정도로 젖어 있지 않게 한다. 물주는 시기는 화분, 식재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분의 화장토가 마를 때 관수하면 무리가 없다. 낙소분이나 애벌구이 토분을 사용할 경우 봄, 가을철에는 4∼5일에 1회, 장마철을 제외한 여름철에는 1주에 2회 정도, 겨울철에는 10일에 1회 정도 관수하면 큰 무리가 없다. |
시비 |
월 2회 정도 비료의 기준 희석비율에 맞춰 시비하되, 여름철과 개화기와 휴면기에는 시비하지 않는다. |
꽃대관리 |
한란의 화아분화는 7∼8월 경에 되어 2개월 후에 개화하며, 꽃대가 한 포기에 여러 대가 오르면 1∼2대만 남기고 나머지는 잘라내고, 세력이 약한 분은 개화시키지 않도록 하며, 개화 후 보통 3∼4일 후에 향기가 나며 해가 날 때 함께 방향을 내뿜는다. 꽃의 수명은 보통 15∼20일 정도지만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게 해주고 꽃송이에 물이 닿지 않게 관리하면 30∼40일까지도 관상이 가능하다. 개화기에는 온도를 20도 정도로 유지해주고 자적화는 일조를 충분히 받게 해주고 녹색계는 어두운 곳에서 관리함으로써 원하는 색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
휴면관리 |
꽃이 지게 되면 11월 하순경부터 2월초까지 관수회수를 줄이고 그늘 지는 환경에서 5도 정도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이상적이다. |
꽃을 달아야 할 난은
1. 10일 정도 단수하면서 채광, 온도, 습도 등을 조절하여 관리하며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일 주일 정도 정상 관리 후 다시 한번 반복한다.
2. 촉수가 적거나, 약한 난, 무늬가 좋은 난은 가급적 화아분화를 하지 않은 것이 좋다..
3. 분갈이 할 때 화장토 밑에 마캄프K(인산)를 넣으면 화아분화에 좋다.
4. 화아분화 전, 후에 타이포를 시비하면 꽃망울이 맺히는데 도움이 된다.
5. 화아분화기 직전과 분화기가 경과 할 때까지 질소 성분을 시비하지 않는다.
6. 화아분화 기간 중 습도를 높혀주기 위하여 엽면 분무는 가능하다.
7. 포기의 크기에 비하여 분이 크면 분속의 습도가 높아 생장만 하고 꽃눈이 생기지 않는다.
8. 채광을 충분히 하여 온도를 높이고 반대로 습도를 낮게 해서 분속의 온도를 높인다.
9. 대주로 몇 년 동안 화아분화가 안되면 채광을 강하게 하고 2주일 정도 관수를 중지하면 화아분화가 될 확률이 높다.
. 품종별 화아분화와 개화 시기
품 종 |
화아분화 시기 |
개화시기 |
춘 란 |
6월말-7월말(말복) |
3 -4 월(220-230일 후 개화) |
하란 |
4월 - 5월 초 |
6 -7월(55일 후 개화 |
추란 |
5월 - 6월 초 |
8 -10월(90-100일 후 개화) |
한란 |
6월 - 7월 |
10-11월(110-120일 후 개화) |
보세란 |
7월 - 8월 |
음력 설 전후(155일 후 개화) |
풍란, 석곡 |
10월 |
4 - 6월(220-230일 후 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