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만 있으면 완연한 가을 을 즐길 시기가 온다 나뭇잎에는 단풍이 들고 들에 잡초도 노랗게 말라갈 시기다
상록 식물인 춘란은 가을을 맞으면서 난잎을 여물게 하고 곧 다가올 겨울 준비를 하여야 한다
자생지의 난들을 보면 대체로 잎성이 거칠어진다 이는 나름대로의 겨울을 대비 하는것이다
이시기에 춘란의 잎을 씹어 보면 맛이 쓰다 그리고 씹기에 불편할 만큼 거칠다
이는 겨울 동안 잡풀들이 말라죽고 토끼나 노루등에게 쉽게 눈에 띄는 상록 식물의 자구 책이다
농사짓는 상치도 아랬잎부터 따서 먹게되면 상치는 키가 자라고 (높이 있어야 안먹히게 됨으로)
갈수록 쓴맛을 내게 되고 고추도 따 먹을수록 점점 매워진다
이러한것들이 각기 생존수단이며 종자 보존의 원칙이다
하여 난잎의 손질은 봄철로 미루는 것이 좋다 난잎의 손질을 봄철로 미루게 되면 봄에 성장할 신아에게 영양을 소모할 난잎 하나를 제거 해주는것이 되므로 모주가 노대나는것도 어느정도 방지가 되고 신아 자람에도 좋기 때문이다
잎성이 거칠어 지는 두번째 원인으로는 공중습도가 건해 있기때문이다 난실에서는 가을 겨울동안 40%정도의 습을 유지 해주는것이 좋다
세번째의 원인은 난잎의 수액을 지하부로 내려 보내 갑작스런 온도 변화로 인해 동해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난의 자생 법칙이다
가을~
신아가 완성될 단계이기도 하고 잘자란 난은 가을 신아를 내 밀기도 하는때이다
이제 계절적인 온도 에따라 다시 곰팡이 (진균)가 말썽을 일으킬때 이기도 하다
미리 미리 방제를 하여 난잎의 미관을 해치는 일은 없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들 고온 다습할 시기에 곰팡이가 활동하는 것 처럼 생각 하지만
곰팡이는 적정온도 습윤 건조 중에 어느정도 건할적에 발생을 한다
가을이라는 계절적인 온도와 건이 곰팡이를 잘자라게 한다
하여 탄저병이 우려 되기도 하는 때이다
다이센이나 오티바등으로 엽면 살포하여 예방을 해주는것이 좋다
방제는 난실 전체 바닥 천정을 모두 하여야 한다
가을로 접어 들면서 화학 적인 영양을 하였다면 이제 서서히 유기,영양으로 바꾸어야 할때이다
유기 영양과 광합성을 늘려 가면서 내년을 미리 예약해 두어야 한다
신아철 신아의 성장이 멈추거나 장마기를 지나 면서 아직도 덜자란 신아가 있다면
이는 가을 겨울 동안 유기 영양의 비축이 부족햇다는 말이다
가을 분갈이를 하면서 살펴 보아야 할것 중에 뿌리의 상태이다
뿌리가 지나치게 길다면 이는 관수 부족이고 가늘게 형성 되었다면 영양의 부족이다 이는 영양의 주기를 좀더 당겨야 할 필요가 잇다
지나치게 뿌리가 많아 지는것도 영양제의 선택에 문제가 있었다
뿌리를 손질할적에는 모주촉의 뿌리 부터 제거 해나가는것이 좋다
지나치게 긴뿌리는 결절이 있는 부분에서 절단하는것이 좋다
병든 뿌리나 탄성을 잃은뿌리 색이 바랜뿌리 순으로 제거를 하면 된다
가을분갈이~
분갈이는 병약하지 않다면 2년에 한번꼴로 가을에 해주는것이좋다 (병약한 난은 수시로)
주간온도가 30도 이상 올라가지않고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시점이 좋다
이는 분갈이한후 뿌리의 활착을 도와 활동성이 있을때 안정을 취하게 끔하여 새로운 유기 영양을 비축해두고자 함에 있다
예전에는 봄분갈이 가을 분갈이를 춘분과 추분을 기점으로 행했지만 좀더 과학적인 분갈이 온도가 더 유용하다
난석의 선택은 각자 취향이다
경질의 난석을 사용하든 연질의 난석을 사용하든 헐겁게 심어야 한다
혹여 경질의 난석을 사용하면 부리에 상처가 생긴다거나 할까 의심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뿌리는 바위를 뚫는다 난뿌리에도 생장점 골무 부분이 전해제(녹이는 물질)를 분비 하면서 생장을 한다
그리고 비늘 막으로 뿌리 스스로를 보호한다 뿌리가 다치는 이유는 분갈이를 하면서나 산채 하면서 늘려지거나 당겨지거나 구부러지거나 등으로 크랙이 가거나 떨어져 나가거나 하는것이다 이를 예방하여 다음 분갈이에 유리하도록 헐겁게 심어야 하고
헐겁게심어 기를수록 공극이 커서 호기성균과 공존도 유리 할수가 있다
하여 난석의 선택에 있어서 크게 염려 할바가 아니다
난분의 경우 물론 새 난분이 좋겠지만은 그것도 과소비다 게름칙 하다면 락스 200:1로 씻어서 재사용하면된다
난분의 크기도 각자의 취향이다
분촉의 방법은 일전에 글을 참조하면 되고 분갈이가 끝난후 난관리는
일주일에서 열흘간 영양제 사용금지이며 물로만 배양을 한다 (지난 게시글 참조)
약한 난일 경우에는 활력제를 엽면 살포 해준다
가을마무리~
이제 조금만 있으면 완연한 가을 을 즐길 시기가 온다 나뭇잎에는 단풍이 들고 들에 잡초도 노랗게 말라갈 시기다
상록 식물인 춘란은 가을을 맞으면서 난잎을 여물게 하고 곧 다가올 겨울 준비를 하여야 한다
자생지의 난들을 보면 대체로 잎성이 거칠어진다 이는 나름대로의 겨울을 대비 하는것이다
이시기에 춘란의 잎을 씹어 보면 맛이 쓰다 그리고 씹기에 불편할 만큼 거칠다
이는 겨울 동안 잡풀들이 말라죽고 토끼나 노루등에게 쉽게 눈에 띄는 상록 식물의 자구 책이다
농사짓는 상치도 아랬잎부터 따서 먹게되면 상치는 키가 자라고 (높이 있어야 안먹히게 됨으로)
갈수록 쓴맛을 내게 되고 고추도 따 먹을수록 점점 매워진다
이러한것들이 각기 생존수단이며 종자 보존의 원칙이다
하여 난잎의 손질은 봄철로 미루는 것이 좋다 난잎의 손질을 봄철로 미루게 되면 봄에 성장할 신아에게 영양을 소모할 난잎 하나를 제거 해주는것이 되므로 모주가 노대나는것도 어느정도 방지가 되고 신아 자람에도 좋기 때문이다
잎성이 거칠어 지는 두번째 원인으로는 공중습도가 건해 있기때문이다 난실에서는 가을 겨울동안 40%정도의 습을 유지 해주는것이 좋다
세번째의 원인은 난잎의 수액을 지하부로 내려 보내 갑작스런 온도 변화로 인해 동해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난의 자생 법칙이다
가을방제~
가을 방제는 1비침투성 살균제 2침투성 살균제 3항생제 순서로 돌려 가며 사용을 한다
살충제는 10일간격으로 3회이상 관주 살포한다
분주하여야 할것은 살균후 분주 하는것이 훨신 난에게 유리하다
농약은 규정되 희석비율보다 높거나 약하면 약해가 생긴다
규종비율 보다 높을때는 성장의 멈춤 성장의 느림 엽록소의미형성으로 반이 생기기도 하며 단엽화 되거나 왜성화 하거나
황백화 되는 약해 증상을 나타 내기도 한다
이러한 약해는 다음대 신아에게도 문제가되며
여러해 를 거쳐야 회복이 되는 경우도 허다 한만큼 항시 주의 하여야 한다
그리고 약해입은 난은 성장된 난의 모습이 들쑥 날쑥하여 미관을 깨트리기도한다
약해 예방은 정확한 계량과 살포시기 근접 살포 번용살포 등을 방지 하고 농약관주 살포시간등을 고려 하는게 우선이다
일단 약해가 의심이가면 충분한 물로 관수를 하여 농약을 씻어 내리고
하이 아토닉등 활력제로 어느 정도 약해를 방지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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