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젖어

만리포에서

박 경자 2011. 8. 3. 15:34

 

 손녀딸 혼자서노는거 지키고있는데 서방님이찰각...

 쥬브타고 신나서 바 이~ 바이~~

 할아버지와신이나서 뛰어가는 손딸..

 파도타기즐겁다고웃는 손딸

 

9월4일날결혼하는 작은 아들

 

 

 

 

 

시간이 여유롭지않아 서산본가에 들려서 만리포해수욕장에들려서 짠물에

헤엄치고놀다왔습니다.

우리손딸이 바닷물을무지하게좋아라해서 손딸의 위해서  하루같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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