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버린돌입니다.
서방님이주워다줘서 이렇게 연출해봅니다.
지금도 뿌리가음직여서 시도해봅니다.
워낙 석곡부작을좋아해서리 석곡과 다시마일엽 콩짜게덩쿨만
붙여보았습니다.
변해가는을 기다리며....
**왼쪽석곡이 부자연스럽네요 경사가심한곳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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