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

자월 (瓷 越)

박 경자 2012. 4. 21. 10:54

 

 

 

자월(瓷 오지그릇자~월越넓을월)

변함없는 넓은맘을 생각하며 자월이라고 지었답니다.

 

 

은은한향기와 부드러운 색감과 풍만한화형이

꼭~주인을닮은것같아 자월이라고  부르렵니다.

'석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월  (0) 2012.04.21
비말  (0) 2012.04.21
칠좋희  (0) 2012.04.09
어소차  (0) 2012.03.29
파마황화 (播磨璜花)  (0)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