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젖어

손자 백일사진~와~~

박 경자 2012. 4. 25. 09:38

 

 

 

 

 

 

어제우리손자인 황준서가 백일을 맞이했답니다.

일마치고 불나케 달려가서 사진찍어왔지요.

늦게가서 미안하고  애기가 힘들어해서

빨리찍느냐고 제대로 표현을 못했네요^^*

그래도 울지않고 참아준 손자가 기특하기만 합니다.

늦게가는바람에 금반지 두개는 못꺼네고 놓고  사진찍었답니다.

'향수에젖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애기..  (0) 2012.05.04
비봉산에오르다.  (0) 2012.04.30
중국 여행  (0) 2012.04.09
손자 랍니다^^*  (0) 2012.03.02
우리집몽이  (0) 201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