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젖어

비봉산에오르다.

박 경자 2012. 4. 30. 14:18

 

 현희하고 비봉산에오르다가 만난 제비꽃과 꿀풀

어렸을뗀 저꿀꽃을따서 빨라먹었다.

달콤하고 맛있었는데 ...

지금도 그맛이날려나모르것넹..

 

 팔각정에 올라서 포즈를취하는 우리손녀딸 현희

머슴아같은 아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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