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화분가득한 백자란을 이쁘다고 이웃분이 달라고해서
분촉해서드리고 남은 아이가 소박하니 이쁘게피였네요^^*
자란이 이렇게 이쁜줄은 이제서 알게 되었네요.
홍과백이 어우러지니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