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젖어

금강호숫가에서

박 경자 2012. 9. 2. 11:00

 

 우리집아들과 조카들이 한자리에모였답니다.

금광면 호숫가보이는 아름다운 펜션에서 바베큐파티를준비중이랍니다.

 

 

 안개가 자욱한 호숫가모습입니다.

일마치고 저녁에 도착하니 어두컴컴해서 경치가 잘안보인게 아쉬웠답니다.

 

 손녀딸과나는 사진찍느냐고 ㅎㅎㅎ

손녀딸이찍은 사진이랍니다.

말괄량이 손녀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