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아들과 조카들이 한자리에모였답니다.
금광면 호숫가보이는 아름다운 펜션에서 바베큐파티를준비중이랍니다.
안개가 자욱한 호숫가모습입니다.
일마치고 저녁에 도착하니 어두컴컴해서 경치가 잘안보인게 아쉬웠답니다.
손녀딸과나는 사진찍느냐고 ㅎㅎㅎ
손녀딸이찍은 사진이랍니다.
말괄량이 손녀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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