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석.목.부작

도조와 금륭

박 경자 2013. 2. 2. 14:05

 

 

 

 

 

 

 

 

 

 

 

거실에 놓은 도조가 꽃봉우리를 부풀리며 피려고 합니다.

베란다에서는 꼼짝도 안하든이 거실의 따뜻한 온도에서는 당할자가 업나봅니다.

빨리꽃피워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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