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화분사러 옹기전에 갔다.
해송도예라고 목간판이 작게 붙여져있다.
안으로 들어갔는데 눈에 확들어오는게 있다.
도자기
조심스럽게 가격을 물엇다.
그건 비싸다고하시며 가격을안가르쳐주신다.
그래도 같이간 제자도 조심스레 물엇든이
**만원이요.
난초그림하나삿는데 꽃모양이 별로다.
그래도 기념으로 하나 들고 왔답니다.
옹기화분사러 옹기전에 갔다.
해송도예라고 목간판이 작게 붙여져있다.
안으로 들어갔는데 눈에 확들어오는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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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비싸다고하시며 가격을안가르쳐주신다.
그래도 같이간 제자도 조심스레 물엇든이
**만원이요.
난초그림하나삿는데 꽃모양이 별로다.
그래도 기념으로 하나 들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