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젖어

백자 난초 화병

박 경자 2017. 10. 22. 20:31

 

 

 

옹기화분사러 옹기전에 갔다.

해송도예라고 목간판이 작게 붙여져있다.

안으로 들어갔는데 눈에 확들어오는게 있다.

도자기

조심스럽게 가격을 물엇다.

그건 비싸다고하시며 가격을안가르쳐주신다.

그래도 같이간 제자도 조심스레 물엇든이

**만원이요.

난초그림하나삿는데 꽃모양이 별로다.

그래도 기념으로 하나 들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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