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연휴때
강원도 여행중에 통일전망대를다녀왔어요.
아침에출발해서
전망대보고 나오니6시가 넘어서 박물관도 못보고 왔네요^^*
울 큰아들과 오랜많에 사진담아본다.
이두 애물단지들때문에
9년이란 세월 참힘들었지요.
이제 울 손녀딸도 많이커서
할머니 일을 도와주네요.
익어가는 내모습을 볼때
잘익었노라고 해야하는데
내모습이 어색하기 짝이없넹~
우리현희 참 예쁘고 착하게 자라고 있어요^^*
우리 작은 아들 과 손자
북녁땅~~
행복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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