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월16일
포근한 날씨와 가족들 시간이 맞아서
겨울 여행을 떠났다.
태종대찍고 출발~~
금강휴게소에서
얼어붙은강
도리뱅뱅이~
고소하고 맛낫다.
사진찍기싫어하는
손녀손자를 강제로 데려다가
그네타며 기념으로~~
태종대 입구
입구에서 늦은 점심을 먹는데
아구 ~두번다시 못먹을 음식들 ㅜㅜ
동백꽃이 이뻐서~
입구에서
저 기다란 차를 타고 간다네요~~
울~손자 는
신났어요~
태종대 전망대
울~손녀딸 고소공포증 있어서
물가에서 멀리서 ~~
나도 어렸을 때~
그랬었쥬~
태종대 구경하고~
숙소인 동영에있는
스텐포드 호텔에서 짐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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