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다가 이름부르면 들어갑니다.
갈비탕
아들하고 둘인데 4인석 테이블에
수저통을 가운데놓고
함석을 합니다.
영 ~ 불편하고 이게뭔지 ~~
울동네 맞집
안성축협 갈비탕
11시에가서 대기자 명단에 기재하고
기다리다가 11시30분에 이름부르면 들어간다.
테이블이 4인석에 합석해서 앉으란다
헐~
낮선 사람과 밥먹는것도 별나고
고기도 질기고
맛도 변 했다.
곰탕맛만 나는것이ㅠ
이런갈비탕 한그릇 먹자고 때도 이른 점심을
먹는단 말인가.
에구~~
우린이제 다시오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