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젖어

맛집

박 경자 2019. 11. 5. 22:13


기다리고 있다가   이름부르면 들어갑니다.

 

 

 갈비탕

아들하고 둘인데 4인석 테이블에

수저통을 가운데놓고

함석을 합니다.

영 ~ 불편하고  이게뭔지 ~~

 

울동네 맞집

안성축협 갈비탕

11시에가서  대기자  명단에 기재하고

기다리다가  11시30분에 이름부르면 들어간다.

테이블이 4인석에  합석해서 앉으란다

헐~

낮선 사람과  밥먹는것도 별나고

고기도 질기고

맛도 변 했다.

곰탕맛만 나는것이ㅠ

이런갈비탕  한그릇 먹자고  때도 이른 점심을

먹는단 말인가.

에구~~

우린이제 다시오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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