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경자 2009. 11. 5. 16:47

 

 

 

 

 내가요런거 무지좋아한다고 보네준

            님이계십니다.

비록 진품은아니지만  전 정말 귀한보물로

생각하고 간직하고 즐기렵니다.

주신분 정말감사드려요.

우리에우정이  늘처음처럼 만 같길 두손모아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