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란

신비디움기르기

박 경자 2011. 1. 18. 17:04

개업집 난 하면 이거  심비디움 입니다..^^

많이 돌아 다니지요..그런데 말이죠...     이넘도 한번 꽃피면 영원히 다시 꽃이 않핀다는 유언비어로

유명하지요... 우리 어머님... 애배 품이기도 한데 말이죠...

키우기는 아무나 잘키우는데 꽃을 못피우시더군요... 이 품종의 특성도  주야 온도 편차가  경험상 15도이상 쫙쫙

벌어져야 화아분화가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늦가을 또는 초겨울에 야간 온도가 10이하 7~8도 까지도 문제 없습니다.

하여간 주간엔 따뜻 따끈 하고 야간에 뭐가 딱 오끄라 들도록 추워야..꽃을 피워요 ^^

아래 내용 보시고 참고하시고요 ^^  주위에 참 많은 양란이라서 한번 ^^  올림니다..

아래 자료는 불펌한 자료를 그냥 역어서 ^^ 만들었습니다.  

 감사한 마음 으로 우리 공부 좀해보자고요.....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버마 등 대부분이 열대, 아열대의 아세아 대륙에서도 비교적 서늘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지생란의 대표적 종류이다.

그리고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등의 각처에서도 자생하는 온대성의 심비디움 원종을 우리는 동양란(東洋蘭)이라 하여 예로 부터 4군자(四君子)의 하나로 애배하여 온 것이다. 꽃은 3CM 정도의 소형에서 부터 15CM 까지의 여러가지가 있으며, 한 꽃대에서 3 - 25 송이 정도가 피어나기 때문에 풍려한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또한 개화기간이 매우 길어 2개월에서 3개월 가까이 수명을 갖는 품종도 있기 때문에 절화용으로 대단히 인기가 있다. 

  한편 심비디움은  식물체 및 꽃의 크기에 따라 대형종과 소형종으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대형 심비디움은 열대, 아열대의 원산종들이거나 인공적 개량에 의한 배수체들이다.

  소형심비디움은 대형종에다 소위 동양란과의 교잡종으로서 이 중에서도 금릉변과의 교잡종이 많은데, 이 외에도 소심란, 건란, 한란, 보세란 등 대부분이 동양란들과의 교잡종들이 많다. 소형심비디움은 꽃은 작은 대신에  동양란의 우아한 잎맵씨와 때로는 향기를 유전받아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대형 심비디움에 못지 않은 인기를 가지며 특히 분재물로서 인기가 높다.

 심비디움은 인도, 타이 등에 자생하고 있는 것을 개량해서 화분용이나 생화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심비디움의 상록성 다년초로 대부분은 지생란이며 개중에는 물이 잘 빠지는 땅에 난 것도 있습니다.

한국의 춘란, 한란, 중국의 금릉변란, 보세란 등은 모두 심비디움에 속해 있습니다.

포기는 밑동 부분에 구근(球根) 모양의 줄기(벌브)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수분과 양분을 저장합니다.

벌브에는 잎이 7∼8장 달려있는데 봄이 되면 벌브의 기부(基部)에서 새순이 나서 약 6개월에 걸쳐 생장, 비대합니다. 
꽃눈은 초겨울 무렵 갓 생긴 벌브의 기부에서 나며,  꽃줄기는 30cm서 1m 가량으로 직립형이나 아치형으로 뻗어,

이 꽃줄기 위에 7∼15 송이의 꽃이 피며, 꽃 색깔이 아름답고 찬란하여 꽃꽂이용이나 꽃다발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처음 꽃봉오리가 달린 것을 구입했을 때는 방안에 장식하게 되는데, 야간의 기온이

22℃를 넘으면 고온으로 인해 꽃봉오리는 벌어지지 않고 누렇게 시들고 맙니다.

좋은 장소는 낮 동안에 유리창으로 햇빛이 2∼3시간 들고, 새벽의 최저 온도가 5∼6℃를 유지할 수 있는 곳입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꽃봉오리가 피었을 때 꽃 색깔이 엷어집니다.

1.*관수및 시비

심는 재료의 표면을 만져보아 습기를 느낄 수 없으면 물을 주도록 하며 비료는 일체 주지 않습니다. 

2.꽃 본 후 관리

심비디움은 양란 중에서도 꽃의 수명이 길어서 60∼80일은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 포기에 꽃눈이 3∼40개 있으므로 이 모든 꽃이 다 필 때까지 100∼120일 동안을 감상할 수 있다.

처음 핀 꽃송이가  시들기 시작하면 꽃줄기를 잘라 내어 생화로 즐깁니다.

이렇게 하면 포기가 쇠약해지지 않으므로 봄에 새순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꽃이 다 핀 후 추가 비료는 주지 않고, 새순이 나온 후 부터 주기 시작 합니다.


3.봄철 관리

새순이 자라면 될 수 있는 대로 오랫동안  햇빛에 닿도록 하고, 서리의 걱정이 없어지면 밖으로 내놓습니다.

봄이 되면 순이 많이 나오게 되는 데 모두 잎이 되는 순이며, 꽃눈은 초겨울에서 겨울 동안에 걸쳐 나옵니다.

서리 피해가 없는 5월중순에 옥외로 내놓으며,  밖에 두는 장소는 반나절은 햇볕이 드는 곳이어야 합니다.

지름 20cm의 화분에 심은 포기인 경우에는 새순을 3개 가량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두 따냅니다.

이 작업을 봄철의 순따기라고 하며, 순따기를 하지 않으면 잎만 무성하게 자라고 꽃눈은 생기지 않습니다.

단) 분에 뿌리가 가득차면 기냥 키워도 꽃핍니다..경험담 입니다..^^

 

*관수및 시비

겨울과 마찬가지로 건조하면 곧 줍니다. 새순이 3cm 정도 자라고 순따기를 끝낸 것부터 1000배 액비를 줍니다.

그 후에는 주 1회의 비율로 9월말까지 계속 주며, 고형비료는 액비를 주고 나서 2∼3주일 후부터 주기 시작합니다.

물은 고형비료 위에다 주면 물을 줄 때마다 비료가 조금씩 녹아서 효과를 나타냅니다.

4.여름철 관리 


 

햇빛이 부족하면 꽃눈이 안생기므로 아침부터 오후 1∼2시까지는 햇볕이 드는 곳이 좋습니다.

잎장이 타지 않을 만큼 무조건 많이 받아야합니다.

*관수및 시비

장마철에는 그냥  비를 맞게 하는 편이 잘 자랍니다.

마르면 곧 줍니다. 비료는 1000배 액비를 주 1회씩 주고, 그와는 별도로 월 1 회 고형비료를 줍니다.

5.가을철 관리

초여름에 난 포기는 가을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두어 햇빛을 쬐게 하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합니다.

실내로 들여오는 것은 최저 온도가 7℃ 정도 되었을 무렵으로, 실내에서는 햇빛이 드는 곳에 둡니다.

*관수및 시비

여름과 마찬가지로 건조하면 충분히 주고 물주는 횟수를 서서히 줄입니다.

비료는 9월말까지는 주1회의 1000배 액비를 주고 고형 비료는 주지 않습니다.

6.겨울철 관리

밖의 추위가 심해짐에 따라 심비디움을 놓는 방의 온도가 개화(開花)를 좌우합니다.

새벽 온도를 10℃로 유지할 수 있으면 꽃눈은 초겨울부터 서서히 성장하여 1∼2월에는 꽃이 핍니다.

최저 온도를 5∼6℃로 밖에 유지할 수 없을 경우에는 포기의 생장이 멈추고 꽃눈의 생육이 정지됩니다.

따라서 봄이 되어 생장을 하기 시작하므로 개화는 3∼4월 늦으면 5월이 됩니다.

*관수및 시비,온도관리

건조하면 물을 주고 비료는 주지 않습니다. 

최저온도가 3℃정도가 되면 꽃눈이나 꽃봉오리가 새까맣게 변하며, 이것은 회복이 안되고 꽃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실패는 현관, 복도 등에 놓았을 때에 일어납니다.

심비디움의 꽃봉오리나 꽃눈은 최저 온도와 크게 관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