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젖어
시댁조카결혼식..
박 경자
2011. 10. 31. 09:27
우리큰아주버님내외분..
신랑엄마의 빈자리를 큰엄마가 대신하시느냐고 늘고생이시랍니다.
명절때도 돌아가신형님 제사를큰댁에서모시며 온가족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일수있도록 배려해주시는 훌륭하신 우리큰형님내외분이시랍니다^^*
우리아주버님 오늘은 패백주한잔 완삿을하시고 술드시는거 첨봅니다.
너무좋아서 그러셨겠죠 ^^*
둘째아주버님
큰아들장가보네시느냐고 고생하셨습니다.아주버님
오늘은 먼저가신형님이 무척생각나실테인데 .잘참으셨습니다,
우리부부
막네시누내외
패백받으려고 대기실에서 대기중입니다^^*
우측이우리세짜아주버님부부
그리고우리부부입니다^^*
막네시누내외..
요기서부터는 황씨가족 이세들입니다^^*
우리 황씨 2세들입니다.
올해나이40살인 신랑신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