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젖어
6개월차된 우리손자
박 경자
2012. 7. 16. 11:23
이빨이두개나왔다고 자랑질을하네요 .
혼자앉지도 못하는아이를 의자에 앉희고 찍었는데 옆으로 쓰러지네요^^*
손에잡히면 무저건 입속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