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젖어

2013년도 설날아침

박 경자 2013. 2. 11. 13:10

 

우리손자 녀석 멍때리고 있넹..뭘 보았을까?

큰할머니는 어린이대장님 ..

 

차례지내는모습

사진찍기가 어려워 한장만 담아 봅니다.

 

우리손녀딸들~~

잠자다거 와서 잠이 덜깬듯하네요.

 

이제 기분 좋아보여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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