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주도에서 인연님이 보내주신 콩짜게 덩쿨을 굴피에 붙였는데 활착이 되기 시작 했다.
시간지나면 풍란 이름들을 잊어 버릴것 같아서 기념사진 담아봅니다.
조~기위에 있는 굴피통을 위로 올리면 이런모습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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