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젖어
13년6월9일 청룡저수지밑에 새초골가든에서 모였다.
34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넷다.
아직도 동창회에 못나온친구들이 있다.
오늘은 고정근과 이호경이가 처음으로 나와서 기쁘고 반가웠다.
다음엔 어느친구가 또 발을 네딛을지...기다려진다.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