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젖어

서운초43회동창들

박 경자 2013. 6. 16. 10:39

 

13년6월9일 청룡저수지밑에 새초골가든에서 모였다.

34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넷다.

아직도 동창회에 못나온친구들이 있다.

오늘은 고정근과 이호경이가 처음으로 나와서 기쁘고 반가웠다.

다음엔 어느친구가 또 발을 네딛을지...기다려진다.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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