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요런거 무지좋아한다고 보네준 님이계십니다. 비록 진품은아니지만 전 정말 귀한보물로 생각하고 간직하고 즐기렵니다. 주신분 정말감사드려요. 우리에우정이 늘처음처럼 만 같길 두손모아봅니다. _()_ 향수에젖어 200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