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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봄에 새우란초를 초화박스에 대충 아무관심없이 심었는데 꽃대올라올때보니 벌브가 깊이박히면 꽃대가 올라오다가 녹아버리는것을 경험했답니다. 올해 분갈이를 잘야될듯합니다. 6가지의 새우란초꽃인데 좀아쉽네요. 내년봄을기대해야할듯합니다^^* 홍화로 피는새우란 새우란을 ..

설란의새싹이 이쁘게올라오네요.

골담초. 어릴때 꽃밭에심어져 어우러지게핀꽃을 따먹던 기역이나네요^^* 어릴적 기역을되세기려고 화분에심어 기르고있답니다. 황금초롱 공조팝 예전 조팝과다른 겹으로 되어있어 꽃송이가 아주크고이쁩니다.

여행다녀온사이 이렇게 이쁘게피였네요^^*

작년에 난과인연에서 두사부일체님께서 분양해주신 한라새우란초입니다. 금새우란초라고했는데 이렇게 이쁜새우란초였네요. 우리집에 없는색깔들이였는데 골고로 맏춰진듯합니다 . 넘 이쁘네요. 아직피지않은 새우란초가 기대됩니다^^* 두사부일체님 감사드립니다^^*

무니사초도 요렇게 꽃이핍니다^^*

새우란이 통통하게 올라오고있네요. 다섯가지 색깔이 있는데 다볼수나있으려는지..

애기석위 창석위 쇠뿔석위

돌에 석위를 올리고 꽁꽁묶어주웠답니다.. 새싹이 나오고 활착이되면 보기 좋을것같습니다.^^*

밤석위와 마삭줄로 목부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석위가 나무에 활착되어 나무위로 뻗어가며 마삭줄이 나무를칭칭감으면 너무 멋드러질것 같아서 연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