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할때 한번 씩 들리는 사이트 중에 관유정( 난 아카데미) 이라는 사이트가 있다
어쩌다가 글 한줄 올리면 태클도 걸리고 하지만 고민 하는 애란인 을 보면 안타 깝기도 하고
또 이젠 태클이 싫어서 그냥 못본체 하기도 한다
우물안 의 개구리는 자기가 아는 동근란 하늘 이 세상의 전부 인것 처럼 지식과 과학의 한계로 여기고
이기와 편견으로 똘똘 뭉쳐져 있다
세상 살다보면 뛰는 늠 위에 나는 늠이 있기 마련
어떤 의논을 할적에도 나 자신을 비우고 나의 담을 스스로 넘어 떠려야 상대와 합의도 대화도 배움도 된다
문제는 치마잎이 마른다고 걱정을 하는 부분인데
치마 잎은 당연히 마른다
치마 잎은 말라야 감싸고 있는 부분에 압력이 줄어 신아를 만들고 키운다
치마잎은 마지믹 탁엽이다
표토를 신아가 밀고 나올적에 생장점을 다치지말라고 막같은 탁엽이 있고
표토위를 올라와서 난잎을 기울이지 말고 잎의바른 생장을 안내 하는 길잡이 탁엽이 초상엽 치마잎이다
치마잎이 마르지 않고 감싸고 있는 압력을 그대로 유지 한다면 신아가 나올수가 없다 초상엽 이 마르고 신아가 나온다는것은
모주가 어느정도 성촉이 되어 신아를 기를수 있음을 의미한다
하여 병증이 아니다
내가 좀더 부지런 할적에는 가을 분간이 할적에 마른 치마잎을 떼어 내지 않고 적당한 길이로 잘라 버리고
난에 나머지 붙어 있는 마른 초상엽을 세로로 몇가닥 찢어 준다
이유는 마른 치마잎 일지라도 어느정도의 압력을 모주 벌브에 행사를 하기 때문이다
그냥 두었을경우 신아가 굵어 지면서 초상엽은 갈라진다
그래도 좀더 부지런을 떨어 신아가 더 잘자랄수 있도록 입력을 줄이고자 하는 일이다
이렇게 세로로 찢어준 치마잎은 신아가 자랄적에도 모세관 현상을 가져 신아에 무리한 습을 통풍으로 빠르게 말려 주는
역활도 하고 적당한 습을 유지 해주기도 한다
또 마른 치마잎을 완전히 제거 하지 않는 이유는 치마잎이 없다면 신아가 표토를 뚫고 자라나오면서
난석에 거치표면으로 인해 여린 신아의 생채기가 나는 것을 방지 함에 있다
하여 말라가거나 마른 치마잎 을 보고 걱정 안해도 된다 진짜 여자가 되어가는 과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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